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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화백 so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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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쎄작
댓글 0건 조회 4,796회 작성일 21-05-2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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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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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화백 sonson	쎄작	4797	05-21
132	탄생의 기쁨은 구원에 있고	쎄작	4957	07-06
131	착한마음	쎄작	7844	08-24
130	최선을 다하는 삶	세작	12407	09-18
129	아이티 꽃동네 중환자동 리모델링	프레작	30677	06-14
128	자동 혈압계 등장이요~	프레작	32931	05-28
127	진정한 부자	프레작	32416	05-25
126	직원 체육대회	프레작	33050	05-16
125	아이티꽃동네에 식판 등장~!	프레작	31344	05-12
124	상테	프레작	29111	05-03
123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프레작	20665	05-03
122	성모성월 묵주기도	프레작	20950	05-01
121	변기의 변신은 무죄!	프레작	22319	03-28
120	병자성사	프레작	20672	03-27
119	염소 새끼 낳다!	프레작	19240	03-20
118	사순절	프레작	28825	03-31
117	열무 농사 성공!	프레작	29736	03-31
116	십자가의 길	프레작	3043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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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재작년 사진...	프레작	27051	03-31
113	새벽미사	프레작	26590	03-31
112	아이티 꽃동네 6인방	프레작	26420	03-31
111	목욕물 데워 주세요~	프레작	25911	03-30
110	추기경님 선물	프레작	19050	03-30
109	주방	프레작	19614	03-30
108	이파니아와 띠굿	프레작	17744	03-29
107	간호학생 실습 강의	프레작	10654	03-17
106	목마르다~	프레작	10721	03-17
105	마담 파스칼	프레작	11157	03-17
104	아이티꽃동네 노숙인	프레작	1167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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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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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