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실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면회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3,094회 작성일 14-03-15 22:48

본문

240명의 어르신들이 살고 계신 아이티꽃동네. 자녀가 없는 분들도 많지만 자녀나 친척이 있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면회객들이 심심찮게 찾아온다. 그동안에는 따로 만날 장소가 없어 방문객들이 어르신들의 집까지 찾아가 머물다 갔는데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았다. 몰래 물건들이 들어오고 밖으로 빠져나가는 등 통제가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면회실. 정문 가까운 집 3채를 연결하여 방문객들을 위한 면회실을 만들었다. 한결 깔끔해진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만남의 시간들을 가지게 되길 희망한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2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프레작 13095 03-15
102 프레작 11774 03-15
101 프레작 14932 03-01
100 프레작 14338 03-01
99 프레작 15729 10-14
98 프레작 14690 10-14
97 프레작 13480 07-28
96 프레작 12921 07-22
95 프레작 12581 07-22
94 프레작 13910 07-11
93 프레작 12521 07-11
92 프레작 12244 07-11
91 프레작 12789 07-10
90 프레작 12606 07-06
89 프레작 12561 07-06
88 프레작 12963 07-06
87 프레작 11597 06-29
86 프레작 11700 06-29
85 프레작 11259 06-29
84 프레작 11904 06-24
83 프레작 12255 06-20
82 프레작 11638 06-16
81 프레작 11713 06-11
80 프레작 11114 06-11
79 프레작 12513 05-31
78 프레작 11646 05-31
77 프레작 11298 05-31
76 프레작 12380 04-21
75 프레작 11850 04-21
74 프레작 11635 04-2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