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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꽃동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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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2,388회 작성일 13-03-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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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용께서 미사 강론 때 꽃동네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다. 최귀동 할아버지와 오신부님의 만남. 밥 동냥 해서 얻어 먹을 힘조차 없는 걸인들에게 밥을 먹여 준 최귀동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아이티 꽃동네 어르신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같은 처지의 그랑문들로서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남의 얘기 같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얻어 먹을 힘만 있어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얘기를 통해 용기를 얻어 남을 돕는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빼용의 꽃동네 이야기 강론은 매일 아침 아이티 꽃동네 미사에서 이어지고 있다. 꽃동네의 영성이 아이티에도 뿌리내리길 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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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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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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