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낮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1,540회 작성일 13-04-21 03:40

본문

106세 마고 할머니… 낮잠을 주무신다. 집 앞에 있는 안락의자에서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낮잠을 즐긴다. 큰 의자 때문에 조그만 몸이 더 작게 느껴지지만… 하루 하루 잘 살아 주시는 것이 고맙다. 가끔 혈압과 혈당이 떨어져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마을 최장수 할머니 "마담 마고" 우리가 잘 느낄 수 없어도 할머니의 하루는 하느님께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3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 프레작 13368 04-21
72 프레작 11725 04-21
71 프레작 11581 04-21
70 프레작 11044 04-21
69 프레작 11188 04-21
68 프레작 11774 04-21
67 프레작 10774 04-21
66 프레작 12533 04-21
열람중 프레작 11541 04-21
64 프레작 10718 04-21
63 프레작 11203 03-19
62 프레작 12059 03-19
61 프레작 10815 03-19
60 프레작 11848 03-19
59 프레작 10986 03-19
58 프레작 11555 03-19
57 프레작 11576 03-19
56 프레작 11849 02-28
55 프레작 11789 02-28
54 프레작 11775 02-28
53 프레작 11535 02-28
52 프레작 14037 02-28
51 프레작 11865 02-28
50 프레작 11649 02-28
49 프레작 11039 02-14
48 프레작 12060 02-14
47 프레작 11118 02-14
46 프레작 11628 02-14
45 프레작 10598 01-11
44
첫 진료 댓글1
프레작 13372 01-1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