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봉사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페인트 봉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1,082회 작성일 13-01-11 04:02

본문

어제 미국 뉴저지에서 신부님 한 분과 청년 4명이 우리 아이티꽃동네에 오셨다.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오신 것이다. 오늘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종일 페인트 작업을 해 주셨다. 그랑살과 쁘띠살 내부 페인트칠을 새로 하는 작업이었다. 오랜 작업으로 힘들었을 법도 한데 다들 어서 작업을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나도 열심히 봉사해 주셨다. 더운 날씨와 여러가지 불편함 속에서도 젊음 하나로 열정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번 봉사를 계기로 뉴저지의 많은 젊은이들이 아이티꽃동네를 찾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4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프레작 11949 01-11
42 프레작 11023 01-11
41 프레작 10997 01-11
열람중 프레작 11083 01-11
39 프레작 11567 01-11
38 프레작 11250 01-11
37 프레작 10728 01-11
36 프레작 10561 01-08
35
응급수술 댓글1
프레작 14873 01-02
34 프레작 10977 01-02
33 프레작 10812 01-02
32 프레작 12339 01-02
31 프레작 10893 01-02
30 프레작 10965 01-02
29 프레작 11197 01-02
28 프레작 11562 01-02
27 프레작 11138 01-02
26 프레작 11395 01-02
25 프레작 10710 01-02
24 프레작 10573 01-02
23 프레작 10899 12-20
22 프레작 10838 12-09
21 프레작 10834 12-09
20 프레작 12009 12-05
19 프레작 10418 11-29
18 프레작 10281 11-28
17 프레작 10535 11-25
16 프레작 10714 11-19
15 프레작 10924 11-18
14 Admin 11517 11-15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