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꽃동네 정문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아이티 꽃동네 정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0,801회 작성일 13-02-14 04:12

본문

 
아이티 꽃동네 출범 이후 드디어 정문 벽면에 우리 "아이티 꽃동네" 알리는 이름과 심벌을 그려 넣게 되었다. 작업은 한국에서 봉사 엘리사벳 자매가 수고해 주었다. 이제 '아이티 꽃동네' 이름을 누구라도 멀리서 있게 되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티 꽃동네를 찾을 것이다. 봉사자와 방문객들을 통해 우리 마을은 알려지고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꽃동네 영성' 아이티에 전하게 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3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 프레작 11928 04-21
72 프레작 10459 04-21
71 프레작 10387 04-21
70 프레작 9773 04-21
69 프레작 9925 04-21
68 프레작 10542 04-21
67 프레작 9551 04-21
66 프레작 11205 04-21
65 프레작 10269 04-21
64 프레작 9473 04-21
63 프레작 9919 03-19
62 프레작 10908 03-19
61 프레작 9579 03-19
60 프레작 10547 03-19
59 프레작 9794 03-19
58 프레작 10161 03-19
57 프레작 10338 03-19
56 프레작 10572 02-28
55 프레작 10556 02-28
54 프레작 10535 02-28
53 프레작 10207 02-28
52 프레작 12769 02-28
51 프레작 10624 02-28
50 프레작 10403 02-28
49 프레작 9895 02-14
열람중 프레작 10802 02-14
47 프레작 9882 02-14
46 프레작 10251 02-14
45 프레작 9403 01-11
44
첫 진료 댓글1
프레작 12174 01-1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