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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틸리우스 신부님 아이티꽃동네에서의 첫미사 주례 > > 우리 마을에는 정창용 타대오 신부님 외에도 3분의 신부님이 더 계십니다. > 모두 다 미사 집전을 하실 수 없을 만큼 연세가 많으시거나 지병을 앓고 계시지요. > 그 중에서 안틸리우스 신부님은 아이티현지 신부님이신데 연세는 중반정도로 가장 젊으시지만 언어장애와 간질을 앓고 계십니다. 사제생활을 하다 생긴 사고로 인해 뇌신경에 이상이 왔지요. 늘 얼굴에 완연한 미소와, 온유하고 조용한 성품이시지요. > 마을에 사신지 햇수로 2년 반 정도 되셨는데, 정신부님이 한국에 가신 동안 마을에는 그 빈 시간동안 평일 미사가 없었습니다. 주일에는 이웃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집전을 해주셨는데, 주일에 안틸리우스 신부님께서 같이 미사를 봉헌하면서 미사경본 중 일부를 읽는 모습에서 저희는 “안틸리우스 신부님도 미사를 집전하실 수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 수사님 한분이 복사를 서고 다른 한쪽에는 수녀님이 미사경본을 넘겨드리며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시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여느 때보다 간절한 더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평화의 인사를 나눌 때가 되자, 신부님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가 번지고, 영성체를 나눌 때에는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 없다.’ 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안틸리우스 신부님이 더듬거리며 미사경본을 읽는 모습에 한 직원이 이런 이야기를 해 줍니다. 저 신부님 아프기 전에 얼마나 훌륭한 강론을 하는 사제였으며, 다른 사제들이 가기 거부하는 가난한 임지에 흔쾌히 가겠다고 순명하는 분이셨다는 이야기를... > 아이티꽃동네에서 다시 미사를 집전하는 기적을 누리며 어린아이같이 기뻐하는 신부님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만납니다. > 불치병이라는 상황도, 꽃동네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삶도 모두 미소로 받아들인 겸손한 신부님의 삶이 미사를 더욱 거룩하게 하는 가장 훌륭한 강론이 됨을 우리는 체험하였습니다. > > 다시 찾아온 미국 아이돌의 성장 > > 뉴저지 103위 성당에서 작년에 이어 2차로 봉사단을 꾸려 6명의 아이돌이 아이티꽃동네에 왔습니다. 키가 10센티가 넘게 훌쩍 자라서 일 년 만에 다시 찾아온 세 명의 10대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봉사와 수도자들과 함께한 생활, 그리고 산위 마을방문과 쓰레기 마을 방문을 통해서 깨달은 것들을 마지막 날 피정을 하면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나눔을 하며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또 오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2번째로 온 아이들의 나눔을 통해서 지난 1년 간 집에 돌아가서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생활을 하였고 이번에도 새로운 숙제를 얻어간다고 합니다. 각자 간직한 나름의 은총을 생활에서 실천함으로서 영적으로도 성장될 것이라고 믿고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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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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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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